배낭 속에 책 한 권'쉼'의 철학이 담긴, 『철학의 위로』 1“어제의 상식이 오늘은 통하지 않는 시대,‘코로나 블루’에 빠진 우리에게, 진정한 삶의 위로는 무엇인가?삶의 의미를 되찾을 때,비로소 그 진정한 위로가 찾아온다.”“2,600년 철학사는 남의 말을 하는 것이었다.나의 철학은, 내 말을 하고 싶었다.”그림을 그리고 시와 소설을 쓰는 윤재은 교수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. 현재 국민대학교 건축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, 이번에 『철학의 위로』라